여행 덕후 의 찐 경험 여행지 추천 & 비추천
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가 여행지 추천 & 비추천을 해보려고 해요!
20살 때부터 지금까지 여행에 태운 돈만 생각해도... 웬만한 지방 아파트 한 채는 될 것 같더라고요.
음식도 먹어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고 하잖아요. 여행도 그래요.
돈 써 본 사람이 좋은 곳, 아쉬운 곳을 정확히 안다!
여행 갈 때 돈 날리지 말고 현명하게 다녀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해봤어요!
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!
🔥



추천 여행지
1. 그리스 (아테네 + 산토리니)
왜 갔냐? 늙으면 못 갈 것 같아서!
총 27시간 걸려서 산토리니 도착. 경유 비행기, 아테네 3박 후 산토리니 이동.
✔️ 아테네 - 신전과 신들의 도시! - 호텔 루프탑 수영장에서 아크로폴리스 보임 - 물가도 서유럽 대비 비싸지 않음 - 2~30만 원대 호텔 가능
✔️ 산토리니 - 포카리스웨트 광고 같은 풍경 - 차가 못 들어가는 골목길, 그러나 그만한 가치 있음 - 이아 마을만 가도 충분함 (피라는 클럽 분위기) - 블루 돔 호텔 1박 50~60만 원 - 예산: 최소 700만 원 정도 예상 (비행기+호텔+경비 포함)
2. 마요르카 (스페인)
✔️ 가성비 최고! 렌트 필수. 제주도처럼 운전해서 다님 ✔️ 호텔 추천: 핑카 고메라 – 1박 30만 원대 독채, 세련되고 넓음 ✔️ 조식당이 와이너리! 아직도 그 풍경이 눈에 아른거림 ✔️ 다양한 천연 수영장 같은 해변들 ✔️ 렌트만 하면 경비는 플러스 300만 원대로도 가능
3. 일본 도쿄
✔️ 혼자 여행도 OK! 교통 잘 되어 있고 안전함 ✔️ 쇼핑 목적이라면: 시컨스 미야시타 파크 호텔 (위치는 미쳤음, 단점은 소음과 좁은 공간) ✔️ 도쿄 근교 추천: - 가마쿠라: 슬램덩크 오프닝 그 장소! 바닷가 마을 - 가와구치코: 후지산 전망과 평화로운 마을 - 고텐바 아울렛: 물건 많고 관광객 적음 ✔️ 디즈니라면: 디즈니 ‘씨’ 강추! ✔️ 도쿄 바 추천: 안다지 호텔 위 루프탑 바 – 뷰 좋고 가격 합리적 (화이트 와인 한 병 10만 원 미만)



❌ 비추천 여행지
1. 런던 (영국)
✔️ 비싸다 비싸! 호텔, 식사, 교통 모두 비쌈 ✔️ 파리에서는 60만 원이면 신상 호텔인데, 런던은 모텔 수준 ✔️ 날씨도 안 좋고, 기대보다 감성 부족 ✔️ 결론: 한 번은 갈 수 있으나 다시는 안 갈 도시
2. 부다페스트 (헝가리)
✔️ 3월에 갔는데 날씨 최악 (롱패딩 필수 수준) ✔️ 야경이 좋다고는 하나, 비 오고 바람 불고 감흥 없음 ✔️ 음식, 발전도 기대 이하 ✔️ 추천 호텔: 힐튼 부다 – 뷰는 인정 ✔️ 결론: 굳이 갈 필요 없음
3. 발리 (인도네시아)
✔️ 7시간 비행, 우붓까지 택시로 또 3시간 ✔️ 바다가 예쁘지 않음 (친구가 대부도냐고 했을 정도…) ✔️ 호캉스만 할 거면 굳이? 요즘 태국, 베트남 쪽이 가성비 더 좋음 ✔️ 한국 사람 90%, 벌레 많고 세련미 부족 ✔️ 결론: 기대 대비 실망, 비추!
4. 삿포로 (일본)
✔️ 겨울에 웨이팅 지옥 (세 시간 기다림) ✔️ 여행 내내 식당 스케줄로 스트레스 ✔️ 료칸은 좋았음: 쿠리아 시잔 – 1박 60만 원에 조식+석식 포함, 온천 환상 ✔️ 삿포로 시내는 큰 매력 없음 ✔️ 결론: 겨울에는 한 번은 OK, 그러나 다시는 안 갈 듯
📝 마무리
이렇게 제가 경험으로만 알려드리는 여행지 리스트!
피보갔다가 결국 살아남은 곳만 알려준 거니까
우리 돈 아끼고, 기분은 부자되는 여행 하자고요! 💸✈️
그럼 안녕~ 좋은 여행 되세요!
'여행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2025년 국내 여행지 추천 TOP 5 (9) | 2025.07.21 |
|---|